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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유경(b.1994)은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구전 설화와 같이 원본과 출처가 불분명한 서사나 그러한 경계 속에 놓인 존재들, 소수자들에 주목해왔으며, 이들의 의미를 교란하거나 애도하는 것에 관심을 두고 퍼포먼스를 주축으로 나레이션, 페인팅과 드로잉, 영상, 사운드 등의 작업을 통해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개인전 <동시에 손끝 너머를 볼 수 있어, 스페이스어반,2023>, , 개인전 <수호신이 사라진 세계, 아트포랩, 2022>, 개인전<구멍에 닿지 않는 한걸음, 인디아트홀공 별관, 2018 >단체전 <조소된 건설, 서울시립미 술관 Sema창고, 2021>,단체전 <지구인을 위한 질병관리본부, 인디아트홀공, 2020> 등 전시에 참여했고, 퍼포머로 활동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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