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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분쟁 과정에서 일어나는 반인도적인 학살 문제를 지적하며 시각예술 주체들이 문제에 개입하고 인본주의에 대해 성찰하기 위해서 시작한 릴레이 비디오 프로젝트다. 1초에서 5분 이내의 길이로 구성되며, 누구나 비디오 형식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우리는 전쟁에 반대하고 가자 지구의 수많은 가족들의 평화를 기원한다.
<Haifa> is a relay video project initiated by visual arts practitioners to intervene and reflect on humanism by pointing out the inhumane massacres that occur during the Palestinian-Israeli conflict. Anyone can participate in the project in the form of a video, ranging in length from 1 second to 5 minutes. We are against the war and wish peace for the countless families in Gaza.

▪️프로젝트 하이파:시낭송 릴레이
“내가 가자를 위해, 그리고 팔레스타인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그들의 문학을 읽는 일입니다. 그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들에 관한 모든 것을 기억하는 일과 다르지 않습니다. 문학 속에서 팔레스타인은 영원히 살아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팔레스타인 땅에 있던 모든 것을 다 쓸어버렸다고 생각했겠지만 기억만큼은 어떻게 할 수 없었습니다. 자기 땅에서 유배당한채 난민이 되어버린 팔레스타인인들에게는 기억이야말로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생의 목적이 되었습니다. 그 기억은 곧 그들의 꿈입니다.”
— 소설가 김남일, 1월 13일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에서